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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비쯔 나무 초밥 보관통
초밥의 풍미를 더해주는 멋진 도구 에도비쯔
샤리를 더욱 샤리답게 만들어주는 에도비쯔는 사와라(화백나무)로 만들어진 일본의 전통도구입니다.
손님이 오시기전에 밥을 넣어서 풍미를 좋게 만들어 대접하는 도구입니다.
규격
지름21cm * 높이14cm
<나무 제품의 지식>
천연 “기소사와라”재는 다른 목재에 비해 수지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지를 많이 함유하는 목재는 물에 강하고 내구성도 있고 천연항균효과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지가 적은 목재는 물에 젖으면 거무스름히 지기 쉽고 썩기도 쉽습니다.) 기소사와라재는 제품을 가공하기전에 건조시키고 수지 수분을 적절한 양으로 줄입니다. 다만, 천연 소재는 각각의 목재나 부분마다 함유된 수지 량이 다르기 때문에 건조 시켜도 수지 량을 균일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서는 표면에 수지가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나온 수지는 노랗고 끈적거려서 얼룩처럼 되지만 수지는 천연 목재 성분이기 때문에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식초나 에탄올(소독용 알코올)로 수지가 나온 부분을 닦아 내시면 표면에 끈적이는 없앨 수 있습니다만 노란 얼룩은 약간 남습니다. 사용상 문제는 되지 않으니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무 제품의 사용법>
처음으로 사용하기전에 한번 이물 제거를 해주세요. 전체를 물로 씻은 후, 작은 것은 그릇에 물을 받아서 식초를 소주잔2~3장정도 넣어 그 속에서 1~2시간 담그면 됩니다. “에도비쯔”는 안에 식초 물을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쌀뜨물도 가능) 그후 물로 헹구고서 마른 수건으로 닦은 다음에 건조를 시켜주세요.
<관리법>
사용 후는 물 또는 따뜻한 물로 충분히 씻어서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얼룩 원인이 됩니다. 씻으면 마른 수건으로 수분을 충분히 닦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 시켜주세요. 수분을 안 닦고 나무가 갑자기 수축이 되면서 깨지거나 테가 빠질 수 있습니다. 또 젖은 시간이 오래 갈수록 곰팡이나 얼룩이 생깁니다. 충분한 세척과 수분 제거가 나무 제품을 오랫동안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식기세척기 및 식기건조기는 사용 불가)
말리면 수지의 얼룩 방지하기 위해 포장지(비닐 아닌 것)등을 속에 넣어주세요. 수지는 종이에 붙는 성질이 있어서 흡수성이 좋은 종이를 넣어두면 얼룩이 되지 않고 종이에 스며듭니다.
보관할 때도 종이로 싸거나 종이 가방에 넣고 시원한 장소에서 보관해주세요. 비닐봉지에 담으면 곰팡이나 얼룩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습도가 심하게 높거나 너무 건조된 장소에서 절대로 보관하지 마세요. 습기가 높으면 수지가 쉽게 나오고 너무 건조하면 테가 빠지기 쉽습니다.
항기리(초밥비빔통),오히쯔(에도비쯔) 모두 기소산 (사와라) 화백나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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